개인정보보호교육 21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3일차 (수많은 일들과 자신과의 싸움)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요즘 정신없이 지내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을 하고 있는데, 잠시 머리좀 식히기 위해 몇자 적어 봅니다. 누구나 한번쯤 성공하고 싶다고 외친다. 우리들은 왜 성공을 하고 싶은걸까요? 돌이켜 보면 성공이라고 하는것은 굉장히 단순한것 같아 보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죠? 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몇년전, 아무것도 없는 제가 무조건 성공하고 싶다고만 생각했고 학벌보다 노력을 통해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수십번 실패를 하며 제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몇년뒤,또 다른 공포가 저에게는 기회로 찾아 온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지자체 내에 발표 였으며, 저는 수십번 발표연습을 통해 과거의 공포에서 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발표 현황 ('12~14년 현재까지)

12년도 말부터 현 시점까지 강의를 진행했던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정리하는 목적은 나 자신을 평가하고 점진적으로 어떤 부분을 변화시킬지와 년도별도 열마나 진행했는지를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 강연완료-2012년(2회진행) 서대문구청('12 1회,스마트폰 보안교육), CISSP 협회('12 1회,최신 트렌트 분석) 2013년(9회진행) 부천시청('13 1회_용역보안교육),성남시청('13 1회 정보보안및 개인정보), 노원구청('13 2회,정보보안및 개인정보[대상:전직원]_NBS 방송출연), 광명시청('13 1회, 용역보안교육),서대문구청 U-안전관리('13 2회, 개인정보보호및 CCTV 교육), 광명시청 정보보안 전문 교육('13 2회, 변화하는 정보보호 트렌트 분석) 2014년 (5회 진행) 성남시..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1일차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방문과 시간관리)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어제가 휴일 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수요일이 왔네요. 지금 시간은 새벽 3시34분을 가르키고 있고 저는 아직까지 눈떠 있는체로 컴퓨터를 치고 있습니다. 이유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회사일과 하고 싶은 공부도 조금씩 하다보면 새벽이 금방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개인정보 보호 교육 자료 및 기타 잡다한 숙제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제일 안풀린 숙제가 NTP 서버 구축이었는데 어제야 비로소 그 숙제를 푼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이 되면 사이트에 NTP 서버를 적용 해볼려고 합니다. 꼭 성공할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그리고, 오후에 부천시청쪽에 일이 있어 갔는데 세월호 분양소가 만들어져 있어 방문하였습니다. 조문을 하는데도 마음이 왜이리 아파오는지 모르..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8일차 (개인정보보호 교육[영상보안관제 2일차])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는것 같습니다. 벌써 오늘이 아닌 내일이 되었네요. 2014년 4월 23일 글을 써내려나가고 있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고 내일 자료를 검토하며, 다른일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해야할일들이 계속 미루어 져서 병행 하고 있습니다. 빨리 밀려있는 일들을 해소 해야 겠네요. 어제 영상 보안 관제 교육은 잘 마무리 되었고, 많은분들이 피곤해 보여서 강연을 짧게 끝냈습니다. 강의내용은 딱딱하게 진행하기보다는 교육자료에 실제 사례를 접목해서 설명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단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제가 감기가 걸려 교육 전달 효과가 최대의 기대치를 못 올렸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내공을 좀더 닦아야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끝까지 잘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날 평가..

[3.27~28] OO 시청 개인정보 및 보안관제 교육 2회중 1회 실시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회사일과 체계적인 일을 하기위해 학업을 병행하다보니 블로그를 쓰는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금시각이 11시27분입니다. 앞으로 몇시간 뒤 또 다시 개인정보 및 보안관제 교육을 시작합니다. 최근 교육을 진행하면서 관련법을 좀더 숙지하고 모든 사람들이 개인정보와 정보보안을 쉽게 접할수 있도록 인문학과 기술보안에 대한 마인드 혁신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임의대로 정의하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지만, 의미있게 하나 하나씩 시도 해보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OO 시청 쪽에 통합센터와 콜센터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의 이다보니 만들어 놓고도 많은 고민도 하게 되네요. 또한, 만들다보니 장표가 많아져서 지금 까지도 고..

OO 시청 발표를 앞두고 ....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최근들어, 카드 3사 개인정보 사건으로 인해서 개인정보보호교육건이 회사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해달라고 요청이 오고 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외부 교육 요청을 받아서 하기는 참으로 힘들다. 하지만, 짬짬히 시간을 내서 진행하려고 한다. 이유는 발표연습도 하고 긴장감을 늦추고 싶지 않습니다. 이유는 회사에서는 틈틈히 요청이 오면 하는것이기 때문에 항상 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해 짬짬히 무언가를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OO 시청 간부회의시간에 하는 개인정보보호 교육 입니다.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얻은것이 많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자료 수집과 발표 자료를 만들었고 OO 시청 담당자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셨기때문에 시간내에 자료는 잘 마무리 된것 같..

[개인정보이야기'14-1화] 개인정보 유출 관련하여 나의 생각을 기록하다.

개인정보보보호법이 발표된지도 년도로 따지자면, 2년이 되어가는것 같다. 그러나, 달라진것은 대국민들의 불안감만 증감되어 있는것 같다. 옥션 유출 사고부터, KT 유출사건, 네이트 유출사건, 최근에 벌어진 3사 금융사고가 대국민의 불안감을 더욱더 증대시킨것 같다. 관리하는 모든기관들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사건 사고가 터질때마다 아주 큰 핵폭탄급의 사건사고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한국민으로써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고 어디서 저희의 원통함을 들어주실지 의문입니다. 대한민국은 빠른기술력을 자랑을 했지만,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개인..

[감사의 인사] 올해의 성과와 내년의 다짐

올해는 참으로 의미가 많은 날이기도 합니다. 비록 유명한 자격증과 영어를 검증할수 있는 학점은 만들지는 못했지만, 2013년에는 저에게는 많은것들을 만들었던 올해 이기도 합니다. 2012년에는 회사에 적응하기 바빴다면, 2013년에는 많을 것을 만들려고 한것 같습니다. 회사일도 열심히 하면서 정보보호 전문가(CISSP) 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열심히 외부 활동도 하였습니다. 살면서 무엇이든 집중과 선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몇가지 사례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올해는 가정에 많이 충실하려고 했지만, 가족내에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름대로 시간날때마다 가족들과 지낸시간을 많이 내려고 했고 앞으로도 집중력 향상과 업무효율성을 높혀 가족과 보내는..

[새벽일기 4] '환경과 장소에 따라 사람은 변신한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장소에 따라 사람은 변신한다'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 저는 다른사람들 앞에 나가는것이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꼭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정도로 어린시절과 청소년, 청년시기까지 사람들의 눈치만 보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왜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조차 모른체 남들이 이거하라고 하면 이거 하고 공부하라고 하면 잡념에 빠져 공부도 소홀히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했는데 제 자신이 누군가를 쫒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가치를 주는 회사는 어디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너무나 강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가치를 주는 회사를 찾는것 빼고는 목적도 없이 회사생활을 하며 기회가 되..

['13.11.28] OO 시청 정보 보안 교육 1일 2회 강연 실시합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늘 날씨가 아침에는 쌀쌀하다가 점심되면서 하늘에서 눈에서 비로 둔갑하여 잠시 쏟아지다가 눈과 비는 멈추었습니다. 하지만, 점심식사 이후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퇴근 할때 쯤에는 너무 추워서 지하철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 회사 일과 외부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저녁 11시 42분 이네요. 지금부터 내일 발표할 자료를 손좀 보고 수정좀 하면 또다시 새벽 3시~4시가 되겠죠? 요즘 일상생활이 되어 버린것 같네요. 원래는 27일 28일 2회 정보보안 교육이 잡혔는데 고객사 일정으로 인해 28일 하루 동안 정보통신과 전산 관련자 분들을 모시고 2회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2번의 강연을 다르게 진행하기가 좀 그래서 내용은 동일하고 Break TIme 부분은 다른내용으로 수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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