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새벽이 찾아온다는 셀레임으로 글을 적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글을 적을까? 어떤글을 통해 자신을 발전하는지? 어떤글을 통해 내 자신을 반성하는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어떤이야기를 해보까요?
오늘은 오랫만에 예전에 친하게 지낸 동생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다들 바빠서 전화를 바로 받지는 못했지만 잠깐동안의 통화도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비록 긴통화와 최근에 만나지는 못했지만, 몇시간 전에 본것처럼 기분이 좋아하는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과의 지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큰 선물이였고, 지금도 그 선물이 사라질까봐 혼자 되뇌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추억과 기억들이 있겠지요?
모든분들이 자신의 과거의 기억들이 행복한 추억만 있다면 좋겠지만, 어떤사람은 아주 힘들게 살았던 기억 밖에 없어
그 기억 조차 지우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고통은 다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떤 고통이 더 아픈지는 그 당사자만이 알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적, 커다란 강아지와 뛰어논 기억은 다시 과거로 갈수는 없지만, 그 기억을 회상하며 행복한 미소를 만들수는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이순간 즐겁게 생활을 해야 그 다음 미래가 있고 현재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 기억속의 게임을 되살려 볼까합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신발위에 돌을 올려서 골대까지 돌다 오거나 던지는 게임을 주로 했던것 같습니다.
또 다른 놀이들은 구슬치기, 딱지치기, 말뚝박기 등과 같은 돈이 들지 않는 게임을 진행했던것 같습니다.
기억이란 추억을 되새기면 되새길수록 선명해 진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무언가를 이루기 까지는 최소한의 시간과 믿음,끈기와 열정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의 꿈꾸는 세상을 좀더 구체화시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나 자신을 반성하고 좀더 멋진 인생을 살도록 더욱더 나의 인생을 구체화 시키는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새롭게 출발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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