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12월 26일 찾아 왔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24일이 무척이나 의미있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준다는 말에 아이들은 즐거운 잠자리로 들어갑니다.
평상시 늦게까지 버티다가 자던 아이들까지도 24일은 보통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든다는것은 정말 신기한것 같습니다.
산타크로스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마 뽀로로 대통령보다 더 위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검색]
세상에는 크리스마스를 슬프게 지내는 분들도 있고 호화롭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평범하게 보냈던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또한, 비슷한 생활을 한것같습니다.
24일에는 회사에서 일찍 나와서 가족들과 마포 주변에 있는 부페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이들을 보면서 하루를 마쳤고
25일 아침에 9시쯤 일어났는데 아이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이유는 산타크루주 할아버지께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갔기 때문이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올해도 너희들이 착한일을 많이 해서 산타크루즈 할아버지께서 루돌프 타고 찾아 오셨구나. 우리 아들,딸"
사실은 우리 마나님께서 열심히 시장에서 장난감가게에서 사온 선물을 열심히 포장을 해서 이름을 적어서 준 선물이
아이들에게는 아주 멋진 추억이자 놀라운 선물이 찾아 온것입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그것을 가지고 좋은 추억을 만들것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꼭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이 있다면 이런말을 하고 싶습니다.
바쁘게 지내신 여러분들이시라면 최소한 주말이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만들어서 평범한 시간이라도 즐겁게 지낸다면
추억속에는 아주 멋진 특별한 추억이 될것이라고 약속 드립니다.
가끔씩은 자신분들의 친구와 동생을 만드시고 과거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엉뚱한 방향으로 갔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다시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분도 잠시 시끄럽게 짜증과 투정을 부리면서 아이들은 아침식사를 하고 케잌도 먹고
집청소를 한후에 부천에 있는 OOO 키즈클럽에 갔는데 직업체험도 하는곳이였는데, 너무나 아이들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렇게 3시간이 지나고 나서 장모님의 제사에 참석하러 갔다가 집에와서 졸린눈을 비비며, 새벽 일기를 적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 청년 CEO 의 삶을 시간날때마다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제 자신을 가치실현을 하고 싶어서 분석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제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보고 듣고 똑같은 내용을 듣다보면
그 사람들의 일화가 조금씩 퍼즐처럼 맞추어 지는것 같습니다.
유명하신 분들의 인생의 100% 의 이야기를 다 아는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짐작을 가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힌트가 있다면, 자신의 신념과 소통이 맞는 기업은 세상에 아무곳도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신념과 자기가 가고 싶은 방향이 있다면 현재에 있는 그 곳에서 자신의 스토리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제가 회사를 많이 옮겨 봤더니 느낀점이 하나 있다면, 여러분들의 이야기는 자신이 만들수 있지만,
기업은 이윤추구의 회사 이니 어느정도 도움을 줄 뿐이지 100% 정답은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자신이 다니고 있는 기업을 험담하기보다는 자신이 잘하는일을 찾아 그 실력을 기르는것이 가장 멋진
길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걷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건과 사고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곳에서 버티고 또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은 멋진 뺏지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출처: 네이버 검색]
생각 속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역경이 있더라도 이겨 낼것입니다.
모두 힘내고 서로를 위해 위로의 말을 해주고 인생을 가치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
행복한 꿈을 꾸는 별이 였습니다.
지은이: 유정훈(2013년 12월 26일 오전 2시 30분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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