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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일기 3] 아름다운 하얀눈을 보며....

빅러닝 2013. 12. 12.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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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어제 아침은 눈이 많이 쌓여 차들이 눈사람처럼 각자의 자신만의 옷을 입고 주인들을 반겨주고 있더군요.

저도 제 차 주변의 눈들을 열심히 치웠습니다. 치우다보니 이것 저곳에서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저와같은

행동을 하더군요. 다들 출근을 하기 위해 분주하게 차를 정리하고 있더군요.

 

모든 사람들과 같이 할수 있는 기쁨이 있어 기분좋은 아침이였습니다.

 

그렇게 눈을 치우고 조심히 차를 끌고 사무실로 이동하였고, 무사히 목적지에 갈수 있었습니다.

 

눈이 와서 인지 차들이 조심조심 다니더군요.

 

우리의 마음도 그런것 같습니다. 무언가 신나는 일이 있다면 신나게 도로를 질주하는 반면,

안좋은일이 있다면 그것에 빠져 운전을 불안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일에 있어 천천히 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목표를 찾는다면 좋은 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눈내리는 풍경은 아름답지만, 눈이 너무 많이 내리게 되면 출근과 직장인들의 약속시간을 전부

늦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지요.

 

다시말해, 아무리 바쁘고 어려운일이 있더라도 자기 자신이 가는 방향과 자신의 목표가 맞는지

체크하는 시간이 꼭 있었으면 바랍니다.

 

오늘은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공부하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위한 책을 읽었던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글이라는것은 한순간에 수많은 글을 쓸수 없듯이

조금씩 훈련해서 더욱더 멋진 글을 쓸수있도록 노력해야하며, 수많은 어휘력을 배양하기 위해

많은 책을 읽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저또한 시작하고 있으니깐요.

 

지식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는 유정훈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