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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의 10시간 이별이야기
오늘은 일요일이였죠
오늘을 가족들과 어떤곳을갈까?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였겠죠?
그런데, 갑자기 아버님이 오셔서 커피도 대접해드리고 귤도 드시고 텔레비젼도 시청도중 맛집이 생각나서 아버님께 시간이 괜찮으시지 여쭤보고 옥룡역 근처에있는 중국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가는 중간중간 아버님께서 인생을살면서 후회하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성공을 하게되면 그 과정까지 도와주신분들께 무언가 같이 할수있는 나눔을 만들고싶고, 가치와 열정으로 힘든역경을 사시는 분께는 배울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싶네요
그렇게 혼자만의 생각을 하고 운전하는동안 어느덧 목적지에도달하였습니다
맛있는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고
프로방스라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저는 그곳의 풍경과 제가 사랑하는 가족과 아버님이 같이 걸을수 있어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커피를 먹으러 갔더니 연인들이 스마트폰 놀이를 하더군요.
결론은, 스마트폰이 유용한 물건이지만,
모든일상속의 대체할수 없고 감성과 사랑을전달할수없는 기계임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때로는 스마트폰과의 이별이 여러분들의 정신과 마음을 풍요롭게 해줄거라 약속드립니다.
가장 멋진 인생은 태어날수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많은 사랑 전달하시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가족들과 알찬휴일 만드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과의 10시간 이별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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