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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반성 및 오늘의 일상

빅러닝 2013. 11. 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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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생각정리] 오늘은 ISEC2013을 다녀오고 회사일을 보고 기타 다양한 일을 한후 집에 들어와서 생각을 정리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바쁘게 지내는 자동차의 행진들을 보면서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직업들이 궁금해지고, 그속에서 나라는 존재는 어디쯤 골인 지점에 왔는지 궁금하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몇년까지만 해도 나라는 존재는 남이 만든 세상을 어떻게 하면 따라가냐에 열중했다면, 불과 몇년전부터 나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만들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저만의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것 같습니다. 비록 유명한 사람은 아니지만, 공공기관 단체에 좋은 교육자로써 한발짝 나갈수 있는 기회가 점점 주어지고 그속에서 제 자신을 배우고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세상은 남을 부러워 한다고 해서 나를 만들어 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 자신을 통해 타인에게 자극제가 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한다는것이 최근 제가 느낀 경험입니다.
...
여러분..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언젠가 자산이 만든 꿈을 향해 도전하세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고 할겁니다.

미래의 글로벌 보안윤리 전문가(교육자)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