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IT이야기/IT Insight

(별박사의 인사이트) 생각, 실천, 글쓰기의중요성 - 8탄

빅러닝 2023. 10. 12. 08:13
반응형

최근들어 글쓰기에 한창 고민을 하는중이다.

그동안 삶의 전선에서 살면서 책을 써보자고 생각만 하였지 공식 출판된 책은 없다.
그나마 많은분들에게 제공된 자료는
논문, 강연 또는 세미나자, 매거진, 블로그 등의 성격으로 글을 쓴것이 전부 인것 같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DX시대에서 기술 및 컴플라이언스, 미래 경제 분야에 있어 빠른 속도로 발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저와 같은 생각을 많이 하실겁니다.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그래서 글쓰기 책, 강연, 블로그, 유투브 영상, 유료 강의와 같은 내용을 읽고 행동하려고 생각만 하지 실천은 하지 않는다는것이다.



나 역시 그런 삶을 살고 있던것이다.
그래서, 해결책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이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다.

글쓰기 연습.
글쓰기 연습을 하기위해서는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을 하였다.

고민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몇년동안은 학문적 베이스를 많이 싾으려고 노력하였고 지금은 기술경영에 관심이 있어 방대한 책이나 기사들을 보면서 요악정리 연습를 하고 있다.

그런데, 공부를 하다보니 어려운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재의 기술과 경영을 알려면 과거의 지식을 하나씩 깊게 살피다 보면 끝도 없다는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방대한 지식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 막막했다.

그 시점에서 방대한 지식을 적절히 정리할수 있는 방법을 시도하다보니 책쓰기전에 블로그를 통해 연습을 하면서 부족한 점을 알아가고 있는중이다.

어떤 분들은 속으로 이런 말을 할지 모르겠다.
"귀찮게 왜 자꾸 쓸데 없는거 올리는거아? 또는 이 주제는 좀 끌리는데" 이렇게 생각하시고 글을 읽다보면 속빈 강정이 보일것이라 생각한다.

우선은 깉이 있는 내용을 조리있게 쓰는 부분을 개선중이며 소재를 찾고 생각보다 실천을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고 있다.

여러분도 자기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고 그 시간이 아주 소중하다는것을 느끼는 시간이 올것이라고 믿는다.

그렇게 되면  너무도 가벼운 지식이라는것을 알게되고 조금씩  내공을 싾는 공부를 하게 된다.

2024년에는 무조건 나만의 책도 쓰고 진행중인건도 좋은 결과를 얻어 좀더 다양한 경험들을 만들려고 하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도 시작하니 여러분도 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