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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3] - 4일차(노력하는자는 언젠가 성공을 할수있다)

빅러닝 2014. 7. 2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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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일어나 교통수단을 타면서 제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페북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평상시 지하철에 붙어있는 안내문을 세상에 뿌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제 자신의 위의 글을 평가한다면,

그것이 문제로다
"다른사람의 시선때문이라는것들을"

즉, 어떤일을 하는지 남들이 무시하거나 가족들의 따가운 눈총이 싫어서 다람쥐 쳇바퀴 인생을 사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가 아닌 자신만의 멋진 인생이 계속되도록 노력해야할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그 때 알게 될테니깐요.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출근을 하는 도중에 그전날 찍었던 사진을 페북에 올려주셔서 강의특강을       들었던 사진을 올렸더니 "좋아요" 버튼과 답글이 무척이나 많이 달리더군요..

역시 거인의 어깨를 빌려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몇개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회사일을 열심히 하고 돌아오는 길에 반가운 메일을 받게 됩니다.

학회에 논문제출을 해도 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그 메일을 받으니깐 너무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2014년 3월 부터 무턱대고 시작했던 논문은 논문테마도 잡지 못해 너무도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

그러나, 해답은 아주 우연한 곳에서 나타납니다. 이유는 블로그를 작성중에 해답을 찾아 그것을 키워드로 많은 분들에게 좋은 내용을 전달해야겠다는 신념하나로 작성하였는데 그게 들여 맞읍겁니다.

그렇게 4개월이란 시간동안 논문 작성을 해서 이제 조만간 학회에 제출하려고 합니다.

무사히 통과 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렇게, 즐거운 생각을 하며 집에 도착하였더니 너무나 깜작 선물이 있더군요.

그것은 바로 와이프의 맛있는 저녁을 만들고 있던겁니다.

와이프가 준비한 맛있는 삼겹살 파티를 하고 잘려고 하는데 카톡으로 반가는 동생이 중국에서 전화가 온겁니다. 너무도 기분이 좋았고 많은 질문들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 잠을 청하려합니다.

오늘의 요점은 어떤일이든 모든지 처음에는 두렵고 어렵지만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면 할수 있고, 사람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그 사람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면 즐거운 인생을 만들수 있는 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