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소나기 처럼 내리던 2014년 7월 24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회사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유는 어제 저녁에 송수용대표님께서 진행하는 인생반전 전략 특강에 참여 하기 위해서
열심히 회사일을 마치고 정신없이 강의장으로 뛰어갔습니다.
매일 무료강연만 쫓아다니다가 유료강의를 들으러 갔지만, 너무도 제 가슴을 울리게 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송수용님의 동영상만 계속 보다가 실제 뵐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마련해서 꼭 봐야지 봐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어제는 기필코 만났습니다.
처음 가서 인사드렸는데, 너무도 반갑게 맞아주신 송수용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편하게 말씀하시는 송수용 대표님 모습>
그렇게, 참여하신 분들과 명함 교환도 하고 본격적인 송수용님이 걸어오셨던 비밀 이야기를 꺼내주실때
너무도 감동 받았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잘 알려주지 않지만, 송수용 대표님께서는 자신에 대해
알리며, 세상의 중심에 씨앗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인재를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송수용 대표님.. 인재 여기 한명 더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분야의 사람들을 접하는 이유는 강연가가 되기 위함이고, 보안강의에 좀더 가슴을 움직이는
인문보안학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향후에 제가 먹을 거리를 찾기위해 무단히 노력하는 부분이지요.
제가 좋아하는 일은 강연하는 일입니다. 현재는 좋은 정보를 나누었다면, 앞으로는 사람들의 가슴속 심금을
울리는 "나를 깨운 나"를 만들고 싶네요.
저도 약간 저지르는 성격이라서 카페하나를 만들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만들었고 제목은 "나를 깨운 나" 라고 만들었으며, 아직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 하나 차곡 차곡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잘될거라 믿고 무조건 행동으로 진행 하고 또 진행 하려고 합니다.
점점 제가 하고 싶은 강연가의 꿈이 근접해 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성장을 공유해주신 송수용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며, 참여하셨던 모든분의 꿈이 현실이 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강의의 핵심은 사람이였습니다.
첫째, 사람을 알면 모든것이 보이며, 이해관계가 없을때 편하게 인사하고 지내다보면 그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할때
그분들은 흔쾌히 도와줄것입니다.
둘째, "나의 키가 작다면 거인의어깨를 빌려라" 라는 말씀이 인상 갚었고 가장 큰 감동은
" 그들의 마음을 느끼고, 사랑하고 그리워 한다면 마음을 움직이는 강연을 할수 있을거라고 말씀하실때 너무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런사람이 되고 싶고 그렇게 될것입니다.
셋째, 목마름이 있다면 자비를 들여서 학습을 통해 관계를 맺으십시요.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나를 돌아보라
2. 노력하라
3. 될때까지 계속 해라.
아직 저의 꿈은 질주 하고 있으니깐요.
마지막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내용을 기술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글씨는 잘 못쓰지만 마음만은 최고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뛰고 더 뛰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을 적고 옆사람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마지막에 자신을 위한 격력의 박수로 특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란 존재를 사랑하고 또 사랑해야 아름다운 인생이 오지 않을까요?"
앞으로 인생을 더 DID 하게될 동기부여 대통령 유정훈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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