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7일차 (감사하며 살자)

누구나 살면서 고민을 하면서 사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힘들다고 다른사람에게 투정 부릴때가 있는것 같아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그런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우울하게 지냈던 때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살면서 무언가를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모든것에 감사하며 산다는것은 참으로 쉽지만 어려운것 같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에 사람들은 짜증을 부리고, 일이 많거나 숙제가 많다고 짜증을 부리고 있는

자신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또한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도 그러니깐요..^^;;

 

하지만, 무언가를 시작하고 누군가 제 옆에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고 사는것 같습니다.

 

별것도 아닌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모든것에 가치를 가지고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달하기보단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그다음 주변을 좀더 사랑할수도 있고 타인을 이해 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아무리 않좋은 소식만 들리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표현이 적적할지 모르겠지만, 좀더 더 멋진 세상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고민이 있을때 저는 책을 주로 봅니다.

 

조동성과 김성민씨의 '찔레와 장미'라는 책과 구본형씨의 '내가직업이다' 을 도서관에서 빌려왔습니다.

 

 

[출처: 네이버]

 

 

 

무슨 이야기가 펼쳐 질지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기대되네요.

이책을 읽고 후기는 꼭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감사하며 살아요.

 

오늘도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