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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늘은 4월 8일이 지난 4월 9일 새벽이 되었네요.
하루가 금방지나가는것 같습니다.
4월8일에는 많은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누군가에는 쉬운일들이 제 자신에게는 어려운일이 있을거라 생각이 되어지네요.
요즘엔 회사일과 가족, 그리고 하고 싶은일들을 동시에 하려고 하니 쉽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으니깐요.
살면서 누군가를 도와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것을 위해 달리고 싶은지를 찾는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회사일중에 교육자료를 만드는 일이 있는데 참으로 재미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만 하고 싶은데, 직장을 다니면서 한가지를 요하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다각도로 하는사람을
더욱더 좋아하더군요.
보안도 연예인들처럼 각자의 주특기를 인정하고 그것에 집중하면서 영역을 확대할수 있는
문화가 생기면 좋을것 같습니다.
즐길수 있는 보안은 정말 만들수는 없는걸까요?
인문학과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를 한데 묶을수 있는 강연자가 되고 싶네요.
감동을 줄수 있는 강연자가 되고 싶고 또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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