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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변화프로젝트] 글쓰기 4일차 (스스로의 영향을 키우는것)

빅러닝 2014. 4. 1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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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글쓰기 3일차를 쓰고 저의 나태함과 회사내의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 때문에

집에 오면 바로 잠을 청했기 때문에 글쓰기 4일차 되는날에 글을 못썼네요.

 

제 자신에게 반성하고 또 반성 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 맑은 생각을 가지고 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글쓰기 4일차를 시작합니다.

실제로는 6일차 되는 날이기도 하지만, 실제 글을 쓰지 않았기에 4일차 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페이스북에 글은 적었지만, 블로그에 작성한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주말동안 저는 가족들과 신나게 서울랜드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주말이 끝나기 전까지는 너무 좋았습니다.

 

월요일 하루만에 스트레스가 밀려오는데 이 기분을 뭐라고 해야할까요?

복잡하고 다 던져 버리고 싶은 기분...

 

항상 고민을 하고 또 고민을 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정답은 그 회사의 문화를 전부 받아들이고 실력을 키우거나

자신의 코드와 맞는 회사를 찾거나 자신이 차려 나가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가장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꾸준히 배움을 받아들이고 남들보다 더 많이 알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기술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요즘 젊은 세대들의 이야기 입니다.

 

물품 구매를 한다고 해서 품의서 하나 적으라고 시키면 수많은 불만들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지적들 하면 물품 구매를 안한다고 말하지요.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일반화된 절차를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조금 안다가 윗사람을 우습게 보는 사람도 있고, 무조건 따지는 윗사람도 있고

터줏대감처럼 오래되었다고 쏴 붙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갓 사회생활을 하는 친구들은 선임들이 어떤일을 시키면 들이대지 말고 왜 이런일을 시키는지 한두번은 지시에

따라주는것이 어떨런지요?

반면, 한직장에 터줏대감 처럼 오래되었다고 기분에 따라 일을 하는 사람들은 좀더 자신을 들여다 봐야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곳에서 자신이 최고라고 하는순간 당신은 지는 겁니다. 각자 잘하는 분야를 인정하고 함께 나누어야 할때 입니다.

 

 

스스로의 영향을 키우는것은 참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때 큰 시너지를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생각을 해야 같은곳으로 노를 저을수 있기 때문이죠.

멀리 가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상대방을 인정하고 도와 주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능력을 키우고 제가 잘못된 부분은 고쳐나가는 1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제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이 된것 같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