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언제나 햐얀도화지에 글을 적는다는것은 가슴 벅찬 일인것 같습니다. 2014년에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블로그를 쓰려고 했는데 일이 몰리고 3일동안 이불속에서 살았고 드디어 첫 출근부터 바쁘게 살았던거 같습니다. 오늘은 굴림체와 10포인트로 변경하여 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두개의 프로젝트를 합치면 약 500Page 가까이를 혼자 무작정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하얀종이가 까만 종이로 보였던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 각종 자료를 조합하고 있는 자료를 어떻게하면 제 활용이 가능할지와 제안 요청서와 과업지시서에 나와있는 형태를 맞출려고 이쁜 그림을 넣지 못하고 표만 열심히 만들어서 채운것 같습니다. 아마 제안서쓰시는 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