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글쓰기 3일차를 쓰고 저의 나태함과 회사내의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 때문에 집에 오면 바로 잠을 청했기 때문에 글쓰기 4일차 되는날에 글을 못썼네요. 제 자신에게 반성하고 또 반성 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 맑은 생각을 가지고 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글쓰기 4일차를 시작합니다. 실제로는 6일차 되는 날이기도 하지만, 실제 글을 쓰지 않았기에 4일차 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페이스북에 글은 적었지만, 블로그에 작성한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주말동안 저는 가족들과 신나게 서울랜드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주말이 끝나기 전까지는 너무 좋았습니다. 월요일 하루만에 스트레스가 밀려오는데 이 기분을 뭐라고 해야할까요? 복잡하고 다 던져 버리고 싶은 기분...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