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시간이 빠르게 지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종 뉴스를 보면 정말 우울한 이야기들과 숨막히고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이야기들도 많네요. 시민생활 측면에서는 쇼핑하는 사람들과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것을 새삼 알것 같습니다. 금요일 부터 토요일오전에 까지 워크샵을 갔는데요. 사람들이 없더군요. 요즘 분위기가 놀러가는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점점 경제가 침체되는 분위기라고 느껴질정도록 어딜 가더라도 조용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는 사람들의 결혼식을 방문 하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결혼을 할때마다 기분이 묘해지네요. [출처: 티스토리] 누군가의 가족이 되고 누군가의 반려자가 된다는것은 참으로 좋은것이지만, 서로 서로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기 고집대로만 살아가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