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일어나 교통수단을 타면서 제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페북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평상시 지하철에 붙어있는 안내문을 세상에 뿌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제 자신의 위의 글을 평가한다면, 그것이 문제로다 "다른사람의 시선때문이라는것들을" 즉, 어떤일을 하는지 남들이 무시하거나 가족들의 따가운 눈총이 싫어서 다람쥐 쳇바퀴 인생을 사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가 아닌 자신만의 멋진 인생이 계속되도록 노력해야할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면 그 때 알게 될테니깐요. 그렇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출근을 하는 도중에 그전날 찍었던 사진을 페북에 올려주셔서 강의특강을 들었던 사진을 올렸더니 "좋아요" 버튼과 답글이 무척이나 많이 달리더군요.. 역시 거인의 어깨를 빌려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