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자신을 다독이고 현실을 직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세상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듯 우리의 인생도 그러한것 같아요. 그동안 수많은 만남과 수많은 생각과 행동이 오히려 화를 부르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천명중에 진실된 1~2명의사람을 만난다는것도 행운이거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을 통해 유대관계를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하는것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나이가들면 사람들의 만남도 줄어들고 자기자신이 작아지죠. 그 마음을 서로가 알며 인생의 동반자가 있으면 그것이 바로 가치있는 것 아닐까요? 서로를 돕고싶다면 자신을 발전시키고 여유가 될때 나누어주세요. 오늘 많은분들을 만나며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