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지식 16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0days(아는사람이라도 잘 유지하며 살아갑시다)

오늘은 제 자신을 다독이고 현실을 직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세상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듯 우리의 인생도 그러한것 같아요. 그동안 수많은 만남과 수많은 생각과 행동이 오히려 화를 부르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천명중에 진실된 1~2명의사람을 만난다는것도 행운이거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을 통해 유대관계를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하는것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나이가들면 사람들의 만남도 줄어들고 자기자신이 작아지죠. 그 마음을 서로가 알며 인생의 동반자가 있으면 그것이 바로 가치있는 것 아닐까요? 서로를 돕고싶다면 자신을 발전시키고 여유가 될때 나누어주세요. 오늘 많은분들을 만나며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9days (지하철이용을 통한 동기부여만들기)

지하철을 타고 다닌지 2개월... 그전까진 자동차를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업무볼때도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지하철을 타면서 습관이 생겼네요. 스마트폰을 주로 보게 되고 책을보거나 사람구경을 하게됩니다. 사람 구경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앉아있는 사람들중 7명중 4명은 스마트폰 여행을 즐기고 있네요. 3명은 스마트폰을 보고 1명은 음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우리의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피쳐폰이 있을때는 전화통화를 제외하고는 핸드폰 대신에 책과 신문을 봤었는데 최근에는 아침에 만들어지는 무료신문조차 보지 않는 실정이니깐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습관도 자연히 세월의 변화를 쫒아갑니다. 하지만, 저희의 삶의질은 어떨까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암울합니다. 세상을 즐기는 힘은 자신이..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8days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할까?)

오늘은 제목이 아주 애매모호하지만 개발자되기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아주오래전 저는 초창기 spc-1500과 apple 컴퓨터가 처음나왔을때도 가지고 놀던 기억과 혼자만이 있는 시간을 많이즐기던 시절이였던것 같아요 집안형편은 무척이나 어려운데도 큰아들이 이야기한것은 다 들어줬던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학원까지 다니면서 basic을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한개에 꽃혀서 프로그램과 로드런너게임에 미쳐 살다 곰돌이가 움직이는걸 성공시키고 혼자 기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컴퓨터와 친해지면서 통신을 시작하였고, 좀사용하다 호롱불 호스팅서비스를 구축하고 자료를 주고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당시에 전화요금이 pc통신만 80만원 정도 나왔으니 엄청난 일이였죠. 그렇게 나오니 부모님은 공부하라고..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4]-3days (하고싶은것이 있다면 시도하라.)

저는 소박한 내용을 만들고 시도하려고 한다. 그게 무엇이냐면 봉사활동 이였습니다. 15년전부터 생각만하고 남들에게 말만하거나 돈만 후원한것이 전부였습니다. 혹자는 돈을벌고 배푸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그렇게 15년이 지난후 우연한 봉사기회가 저에게 찾아왔죠. 제가 참여한 봉사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해 있는 나눔급식소에 방문하였습니다. 대상은 독거노인분들과 빈곤층을 대상이며 정부지원 없이 운영하는곳이라고 하더군요. 아침일찍부터 오후3시까지 열심히 일을하고난후 어쩌다 보니 후원까지 하고 왔네요. 따뜻한 마음이 우리나라가 아름다워 질거라 생각됩니다. 하고싶은말은 하고 싶은일이 있다면 시도하십시요.

[유정훈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컬럼]-1days (나눔이란)

보안일을 하며 공공기관의 사람들을 위해서 관련자료를 만든지 3년이라는 시간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만들면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법 강의자료가 나만의 방식으로 재생산 되어지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흐름도 맞지않고 내용이 부실해서 장표를 채웠다면 지금은 컨텐츠가 있는 강연 자료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자체 강연을 1년에 12회 이상을 하면서 강의 질은 높아지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아지면서도 부족한 지식을 부단히 채우며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있습니다. 정보보안과 개인정보의 교육을 발전시키기위해서는 다양한생각을하며 각종 법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상대방이 필요한 이슈를 건들어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며 달려갈것이니 지켜봐주세요. 그런차원에서 제가 만든..

[새벽일기 5] 나눔이란...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토요일날 10주년 이비 행사가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내 제가 생각했던 구도는 아니였지만, 제가 무언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로 말했던 부분을 지키기 위해 실행에 옮겼습니다. 제가 모임을 만든곳이 10년 송년회때 호텔에서 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제 사정이 여의치 않는점이 있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장소를 빌려 호화롭게 지내는 장소비로 돈을 버리기 보다는 좀더 가치있는 것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외부 강사도 초빙하려고 준비는 다했지만, 모임 내부 사정으로 인해 무산되어 제가 말하는 형태로 진행하는것으로 합의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언의 약속이라도 어느 모임의 카페 쥔장이라면 제가 말한 내용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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