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 2일이다.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갔던거 같다. 무언가의 자기발전의 시간의 비중보다는 집단의 비중속에서 많은 고민을 쌓아간거 같다. 코로나19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사회는 아주 큰 위험을 알리고 있지만 개인과 집단은 무분별하게 여러곳을 돌아다닌다. 이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기자신이 조심해도 타인으로 인해 양성판정을 받을수 있기에 대중의 많은 사람들처럼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만에 하나라도 이세상을 등지고 갈수도 있기에 있는 동안이라도 즐겁게 살고 싶어서 그러지 않을까도 생각을 하게된다. 그 결과는 참단한 어쩌면 메타버스 세계이 우리앞에 왔을지도 모른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메타버스가 뭐지? 하시는 분들도 많을것이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제2의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즉 아바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