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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만 해도 더우면 은행이나 공공시설에
가면 어르신들이나 외부 업무를 보시는분들
도 공공의 휴식터로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팩더믹과 기후 이상현상으로
이제는 과거의 추억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유는 은행지점도 축소되고 남아있는건 365코너 정도 이고 공공시설도 코로나 질병으로 이용을 못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수 있는 시설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교통편의 시설이다.
시간대만 잘 조정하며 시원한 에어콘을 즐기면서 목적지에 갈수 있기 때문이다.
버스, 지하철이 이렇게 시원한지 새삼 깨닫고
있다. 더운날씨에 많이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께 존경을 표하며 어디에서 일하시더라도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조심하세요.
저또한 너무더워 힘들지만 빠이팅 해보려고요.
홧팅~~
살려주세요~~!
걱정마세요. 뜨거운 미래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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