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살면서 가장 기쁠때가 결혼식일것이다.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물론, 결혼준비하다 않 좋은일을 당한 부분도 있고
평생을 자신의 반려자를 못 찾을수도 있다.
심지어, 우리는 살면서 싫어하는 일과 공부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까지 우리 곁을 찾아와
몹시 괴롭히고 있다.
그 질병으로 인해 우리의 삶도 바뀌고 있다.
특히 결혼식의 경우 지인들을 초대해서 성대하게
하면서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아왔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결혼식조차 비대면으로 하고 있고 정부가 정한 인원대로 초대하고 단계가 높아질수록 초대하는 가족과 지인수가 현저히 줄어든다.
코로나로 인해 급속도로 바뀌된 삶으로 인해 다수의 자영업자분들과 교육을하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것이 막막한 일상이 된것이다.
그런데, 소수의 지인과 가족을 초대했음에도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마음은 아프지만 못가는
경우가 생기게 된것이다.
이럴때일수록
감사하며 살자고 외치지만 참으로 어려운것은 사실이다. 이번 기회로 나자신과 우리의 미래 모습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오늘이 되길 소망합니다.
팍팍한 제일상을 생각하며 몇자 올려 봅니다.
'별이의 정보나눔 > 별이의 길거리 미생 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란? (0) | 2021.07.20 |
---|---|
통신의 진화(전화박스편) (0) | 2021.07.19 |
뜨거운 태양 (0) | 2021.07.15 |
물음표(?) (0) | 2021.07.14 |
가고자 하는 길 (0) | 202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