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변화프로젝트] 글쓰기 5일차 (기술과 사람)

우리는 만물 사물 인터넷에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 없던 세상을 접하고 있지만, 현재의 기술을 통해 과거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새로운 창조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기술과사람이 있다면 어떤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아마도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각자 다를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람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사람은 자신의 살아왔던 습성과 태어난 본성들이 있기에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자기의 본성대로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사람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관리하는 사람들의 고민은 바로 이부분일것 입니다.

그 팀장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팀장에게 파워가 생기고 팀원들은 팀장에게 잘 보일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는것이지요.

물론 여우처럼 잘 넘어가면서 모든 직원들을 자기 편으로 유도 하는경우도 많지만요.

 

보통의 회사들은 팀장이라는 직함만 달아주었고 책임만 많이 가중시키는것 같습니다.

 

즐거운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호흡을 맞추어 나갈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위험한 사태로 몰릴수 있기 때문에 회사의 경영진분들께서 직원들 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안그렇게 되면, 다양한 유출사고는 계속 지속될것 입니다.

 

반대로, 기술은 어떨까요?

회사에서 익힌 기술을 통해 사람들은 이직하고 좀더 좋은 대우가 있는곳으로 가게 되지요.

그렇다면, 이직을 하지 말고 즐거운 회사를 만들어 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해주고 무엇을 그 직원에서 만들어 줄수 있고

어떤 꿈을 만들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언젠가 사람들은 지쳐 다른곳으로 이직을 하게 되거나 또 다른일을 찾게 됩니다.

 

무작정 천직을 찾으러 돌아 다니게 되는거죠?

현재 여러분도 그런 과정에 있지 않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모든 일을 접고 도서관이나 버스를 타고 무작정 여행을 떠나면서

자신을 돌아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