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76

[유정훈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컬럼]-1days (나눔이란)

보안일을 하며 공공기관의 사람들을 위해서 관련자료를 만든지 3년이라는 시간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만들면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법 강의자료가 나만의 방식으로 재생산 되어지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흐름도 맞지않고 내용이 부실해서 장표를 채웠다면 지금은 컨텐츠가 있는 강연 자료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자체 강연을 1년에 12회 이상을 하면서 강의 질은 높아지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아지면서도 부족한 지식을 부단히 채우며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있습니다. 정보보안과 개인정보의 교육을 발전시키기위해서는 다양한생각을하며 각종 법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상대방이 필요한 이슈를 건들어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며 달려갈것이니 지켜봐주세요. 그런차원에서 제가 만든..

[2014.10.29] OO구청 전직원 대상 교육 2회 진행 합니다.

벌써 오늘이 발표날이네요.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교육을 총 2회 공연 합니다. 인원은 800~1000명이라고 하더군요. 단, 1명이 올지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발표자료 검토하고 발표 연습은 못하고 머리속으로만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벌써 2014년도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금일 있을 발표 자료는 총 2회 진행하고, 발표하는 내용은 2가지 형태로 진행 하려고 합니다. 발표 자료는 동일하고요. (이번에 새로 만든 표지 템플릿 입니다.) 이번 발표를 진행할 목차입니다. 목차 부분은 원래 정보보안쪽과 개인정보 쪽을 따로 만들었는데, 편집작업에 통합하는 형태로 조정 하였습니다. 내일 무사히 잘 끝냈으면 하는 바램이며, 내일 강연을 진행할 핵심 포인트는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이슈를 이야기하고 중간 중..

[2014.10.21] OO 구청 간부교욱(10.21 ) 발표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유정훈 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쌀쌀하고 비도 많이 왔네요. 먹구름이 많이 낀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교육진행을 알려 드리네요 이번 교육에 쓰일 자료는 구청 간부선생님을 대상으로 만든 자료이며, 좀더 신경을 쓴 부분은 정보보안을 좀더 이해 하기 쉬운 형태의 스토링텔링 PPT 를 만들기 위해 노력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교육에 쓰일 표지를 전격 공개 합니다. 표지 디자인을 직접 해서 인지 무척이나 애착이 가네요. 요즘 카톡에 대한 이슈들이 많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다양한 사고사례를 정리하기보단 이해 하기 쉬운 형태로 정리하는데 촛점을 맞춰 목차를 정리했습니다. 목차의 챕터에 맞추어 핵심 요점만 정리 하였습니다. 이제 발표 준비만 남아있고, 내일 일찍 OO 구청에 가서 간부 회의가 끝나는데로 ..

[유정훈의 정보보안 세상만들기-001] 해킹 방어 대회 접수 완료, 그리고 논문 재 투고 준비

시간이 벌써 오전 3시를 가르키고 있네요. 몇일전부터 고민했던 해킹 방어대회에 나가기로 결정하고 팀을 구성 하려고 했으나 다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저혼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이유는 한번도 해보지 못했고, 경험을 한후 제대로 대결을 해보고 싶어 경험 차원에서 지원 하였습니다. 몇일전 해킹 방어대회 예선전 공지가 떴습니다. 제 마음속에서는 참가 신청 할까 말까? 팀을 만들까 말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됬죠. 10.18일과 10.19일 예선전을 치룬다고 하네요. 망설인 끝에 저는 참가 도전장을 내밉니다. 참고로, URL를 참고하시길 (http://hdcon.kisa.or.kr/html/hdcon02.php 어릴적 함꼐 했던 모임이름으로 도전장을 내밀었고, 제 자신을 좀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19days (머나먼 여정)

가을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아직 여름이네요. 명절이 끝나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네요. 휴일이 끝난후 웹취약점 리뷰 요청과 발표 준비(지자체 2,학교 1)를 3개준비해야하고 앞으로 다른지자체에도 강연준비를 계속 해야하네요. 강연내용은 정보보안과 개인정보교육입니다 그외 회사에서 다른업무도 맡아 정신이 없네요. 한개 사이트 인수인계 받으러 가는길인데 목적지까지 2시간 넘게 걸린다고 하네요. 지하철 타고 졸린눈으로 머나먼 여정을 가고있습니다. 외근 다니시는분들 힘내십시요 화이팅!!!

['14.5.28] 금일 OO시청 용역보안 교육 진행합니다.(최신보안이슈 및 정보보안 마인드 혁신)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벌써 5월달이 저물어가고 있고, 6월에는 더욱더 정신없이 하루 하루 지낼것 같습니다. 최근, 저에게 수많은 업무들이 들어와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웹 취약점 점검, 개인정보 컨설팅 지원,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교육 등과 같은 다양한 일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특히, 금일은 OO 시청에서 용역업체 대상으로 '최신보안 이슈 및 정보보안 마인드 혁신'이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게 되었네요. 작년보다 더 좋은 이야기를 전달하기위해 많이 노력했고, 제가 잠잘때까지 어떤 내용이 삽입 될지는 모르겠지만 완료가 다 되어 글을 적어 봅니다. 우선, PT 표지 부터 대대적으로 수정을 해보았습니다. 자~~ 보실까요? 보시니깐 어떠세요? 대문을 통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발표 현황 ('12~14년 현재까지)

12년도 말부터 현 시점까지 강의를 진행했던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정리하는 목적은 나 자신을 평가하고 점진적으로 어떤 부분을 변화시킬지와 년도별도 열마나 진행했는지를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 강연완료-2012년(2회진행) 서대문구청('12 1회,스마트폰 보안교육), CISSP 협회('12 1회,최신 트렌트 분석) 2013년(9회진행) 부천시청('13 1회_용역보안교육),성남시청('13 1회 정보보안및 개인정보), 노원구청('13 2회,정보보안및 개인정보[대상:전직원]_NBS 방송출연), 광명시청('13 1회, 용역보안교육),서대문구청 U-안전관리('13 2회, 개인정보보호및 CCTV 교육), 광명시청 정보보안 전문 교육('13 2회, 변화하는 정보보호 트렌트 분석) 2014년 (5회 진행) 성남시..

[3.27~28] OO 시청 개인정보 및 보안관제 교육 2회중 1회 실시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회사일과 체계적인 일을 하기위해 학업을 병행하다보니 블로그를 쓰는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금시각이 11시27분입니다. 앞으로 몇시간 뒤 또 다시 개인정보 및 보안관제 교육을 시작합니다. 최근 교육을 진행하면서 관련법을 좀더 숙지하고 모든 사람들이 개인정보와 정보보안을 쉽게 접할수 있도록 인문학과 기술보안에 대한 마인드 혁신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임의대로 정의하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지만, 의미있게 하나 하나씩 시도 해보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OO 시청 쪽에 통합센터와 콜센터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의 이다보니 만들어 놓고도 많은 고민도 하게 되네요. 또한, 만들다보니 장표가 많아져서 지금 까지도 고..

정보보안 기사 요약집 -시스템 보안(1)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부터 정보보안기사 를 공부중입니다. [시스템 보안] 1. 운영체계 5계층 5계층: 파일시스템 관리 4계층: 입 출력 장치관리 3계층: 프로세스 관리 2계층: 메모리 관리 1계층: 프로세스 관리 2. 메모리 영역 부분: text-> data -> stack 작업 3. 커널은 작은 운영체제이며 커널은 주기억 장치에 상주한다. 응용프로그램 쉘(명령어 해석기) 커널(주기억장치) H/W 4. 유닉스계열, 비밀번호 암호화 MD5(메세지 다이제스트, SHA(해쉬알고리즘) 일반적 암호화 방식은 MD5 를 많이 사용 한다(명심할것) 5. [보안레이블] 주체나 또는 그들이 소속되어 있는 그룹들의 ID에 근거하여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한한다. 접근 허가를 가지고 있는 한 주체는 임의의 다..

약 한달동안 제안서에 파묻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랜만에 하얀 도화지에 무언가 글을 적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무언가 남긴다는것이 저에게는 큰 행복이자 나 자신의 반성의 시간을 잠시 찾을수 있다는것에 제 자신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지자체 두개의 프로젝트에 제안서를 동시에 맡아서 거의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글과 도형에만 몰두했던것 같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왜 이렇게 힘든일을 하고 있는지? 왜 혼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답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회사 그만두고 혼자 일할까 생각도 수십번 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안서를 혼자 200장을 적는다는것은 정말 바보같은짓이며,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안서 작성 하기전까지 두려웠고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만 들었습니다. 물론 옆에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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