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이입니다. 이제 드디어 그날이 왔네요. 이것저것 PT 자료를 편집하다 보니 양이 많은듯 하면서도 무언가를 많이 전달해 줄려고 하는 제 자신이 대견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 하네요. 하지만, 최선을 다해 진행 해 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제가 열고 싶은 문을 꼭 열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통하는 멋진 보안 강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참석자가 400명 이고 2회 공연을 하니 800명이 되네요. 만만치 않은 숫자 인것 같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강연을 할수 있도록 기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