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는 인생의 휴식터나 탈출구로 생각할만한 휴식터가 있나요? 점점 배우고 학습하고 무언가를 만들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태어나서 하늘에 갈때 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왜이리 끝없이 공부하고 있는걸까요? 아마 그 선택은 각자 자기자신들이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무언가 잘 안되면 남의탓으로 돌리는것 같습니다. 편안한 삶을 살고 싶지만 경쟁에서 질까봐 아둥 바둥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일을 하였던지 언제가 그 노력의 씨앗이 빛이 난다고 믿고 싶고 그럴거라고 확신 하고 있습니다. 꼭 제가 목표로 두고 있는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아버지로써도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수 있는 아버지가 되고 싶고 올바르게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그렇게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