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변화 실행 10일차]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금일은 나에게 하루 절반이 그냥 지나간 날이다.

오전에는 아들병원에 갔다오고 오후에는 나의 아지트에 와서 제대로 작업 좀 하려고  왔는데 노트북 밧데리를 안가져왔다.

밧데리도 엄청나게 큰데 그걸 놓고 오다니
정신이 나갔나보다.

사무실에가서 다시 가져오려면 퇴근을
해야 될것 같아서 오늘은 바람을 쐬면서
머리정리를 하는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그런데 어떤 목적지에 가든지 길거리에 뺏기는 시간이 어마 어마한것 같다.

시간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이며 일상속의 삶도 밧데리를 안가져왔을때의 대처방안을 가져야 할것이다.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멋진삶을 살아갔던 사람들이 지식을 읽는 시간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