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는것 같습니다. 벌써 오늘이 아닌 내일이 되었네요. 2014년 4월 23일 글을 써내려나가고 있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고 내일 자료를 검토하며, 다른일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해야할일들이 계속 미루어 져서 병행 하고 있습니다. 빨리 밀려있는 일들을 해소 해야 겠네요. 어제 영상 보안 관제 교육은 잘 마무리 되었고, 많은분들이 피곤해 보여서 강연을 짧게 끝냈습니다. 강의내용은 딱딱하게 진행하기보다는 교육자료에 실제 사례를 접목해서 설명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단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제가 감기가 걸려 교육 전달 효과가 최대의 기대치를 못 올렸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내공을 좀더 닦아야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끝까지 잘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