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늘 날씨가 아침에는 쌀쌀하다가 점심되면서 하늘에서 눈에서 비로 둔갑하여 잠시 쏟아지다가 눈과 비는 멈추었습니다. 하지만, 점심식사 이후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퇴근 할때 쯤에는 너무 추워서 지하철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 회사 일과 외부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저녁 11시 42분 이네요. 지금부터 내일 발표할 자료를 손좀 보고 수정좀 하면 또다시 새벽 3시~4시가 되겠죠? 요즘 일상생활이 되어 버린것 같네요. 원래는 27일 28일 2회 정보보안 교육이 잡혔는데 고객사 일정으로 인해 28일 하루 동안 정보통신과 전산 관련자 분들을 모시고 2회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2번의 강연을 다르게 진행하기가 좀 그래서 내용은 동일하고 Break TIme 부분은 다른내용으로 수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