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어제가 휴일 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수요일이 왔네요. 지금 시간은 새벽 3시34분을 가르키고 있고 저는 아직까지 눈떠 있는체로 컴퓨터를 치고 있습니다. 이유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회사일과 하고 싶은 공부도 조금씩 하다보면 새벽이 금방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개인정보 보호 교육 자료 및 기타 잡다한 숙제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제일 안풀린 숙제가 NTP 서버 구축이었는데 어제야 비로소 그 숙제를 푼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이 되면 사이트에 NTP 서버를 적용 해볼려고 합니다. 꼭 성공할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그리고, 오후에 부천시청쪽에 일이 있어 갔는데 세월호 분양소가 만들어져 있어 방문하였습니다. 조문을 하는데도 마음이 왜이리 아파오는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