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는 어떤것들이 달라졌을까. 금일은 방학을 맞아 은행체험도 하고 다양한 곳도 체험을 해 보았다. 가족들과 나와 은행에 가서 직접 아이들이 은행업무를 체험 해 보도록 하였다. 그동안 모아두었던 용돈을 저금 하는데 처음 해보는거라 낮설어 했지만 끝나고 나서는 별거 없다라도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다. 닥치지도 않은것에 대해 너무 걱정한다는것이다. 아마 우리 인생 또한 그러는것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동수단을 타면서도 느낀것은 전에 비해 외국인 분들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국제커플도 많아 졌다는것을 다시 깨닫게된 하루 였습니다. 2020년에는 경기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비해 경기는 침해되어 있어 많은 상가들이 문을 닫은 모습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다만, 시대의 발전으로 편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