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은 끝이 없다. 자신을 성장시키고 또 발전시킬수 있는것은 신념이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최근 블로그를 쓰지않고 스마트폰을 통한 세상과 책을 통한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근원적인 삶의 패턴을 보면 책을 읽고 스마트폰을 통해서 참고자료를 찾아야하는데, 대부분 스마트폰에 의존해서 책은 불필요해진것 같아요. 지식을 내제화 시키는것은 세상이 떠드는대로 믿는것이 아니라 근원을 찾아가는 과정이 있어야한다는것이다. 수많은 책을 보면 몰랐던 지식키워드를 찾아 몰입할수 있지만 스마트폰을 통해서 본 세상은 작은 세상속에서 갇혀있는것이다. 마치 새장에 있는 앵무새 일수 있다는것이다. 하늘을 보더라도 새로운 생각을 깨우칠수 있는 꾸준함을 보이는것이 중요하다. 내가 백수가 된다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