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30일 변화 프로젝트가 찾아왔습니다. 주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나 하나 상세히 찝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제가 선택한 주제는 달란트에 대한 내용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막연히 키워드인 '달란트'만 적으니깐 어떤 말을 먼저 해야할지 막막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걸어가야 할길이 많기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달란트란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달란트라고 하면 동전을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달란트의 모양과 색상이 달라질겁니다. 저는 핸드폰을 '달란트'로 표현하였습니다. 표현한 이유는 핸드폰만 있으면 모든지 할수 있고 공부도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달란트 인가요?^^ 그런데, 진정한 달란트는 물건만 있는걸까요? 사실 제가 말하고 싶은 '달란트'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