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뭉치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간다. 블로그 글을 1년 정도는 나의 지식창고에 적지 못했던거 같다. 적었더라도 무언가를 적고 싶었지만 쓰고 지우기를 많이 했었다. 드디어 글을 적으며 일상의 기록들을 남기고자한다.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맢으로의 미래가 불안한 부분도 있지만 설레이기도 하다. 그동안 못뵜던분들도 약속을 잡아 만나고 책도 읽으며 강의 일정을 잡고 있다. 그리고, 어제는 책을 보며 내 자신을 리 마인드 하고 있는중이다. 책의 내용은 아주 술술 읽혀가서 약 5시간정도 본거 같다. 제목은 왓칭이며, 신이 부르는 요술이라고 풀이 한다. 읽고나서 느낀점은 우주속에 내자신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이걸 보면서 과거에 읽었던 책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책에 대한 내용은 참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