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추워 내복을 입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과거에는 내복을 입는다는것은 추해 보였습니다. 20~30대 중반까지는 젊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팬티 한장으로 버텼다면 30대후반 부터는 무릎이 시리기 시작하면서 온맘이 아파오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은 모든분들께 꼭 부탁드립니다. 추울때는 자존심 버리시고 꼭 내복 입으세요.. 아주 따뜻합니다. 그렇게 출근을 한후 OO시청의 담당자분께서 인터넷진흥원 사람이 와서 개인정보보호 강의를 하니 한번 들어 보라고 해서 들었습니다. 좋은 기회다 생각해서 듣고 되었습니다. 들었던 이유는 강의 하는 방식과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를 청중에게 들려 주는 부분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동일 하였고, 틀린부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