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 8] 몰입의 즐거움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오늘은 잠시 설잠을 자고 머릿속에서 생각난것을 블로그를 통해 기록할까합니다.

 

요즘은 직장다니면서 수많은 일을 혼자서 할때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어쩔때는 하루에 5가지 이상의 일을 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업무가 많아 지치거나 공허감으로 몇일을 물 흐르는데로 아무생각 없이 살때도 있고

어떤날은 너무 기분이 좋아 일을 해도 지치지 않을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나의 꿈의 종착점이 같아야 오래 갈수 있다는 생각이 최근에는 많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나의 꿈만 가지고 달리기에는 가족의 생활을 책임을 못지니 적당히 회사와 타협하면서

지내는것이 우리나라 현실인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지는것 같네요..^^;;

 

최근들어 저는 강의를 많이 다니는데요.

다양한 사람들에게 똑같은 즐거움과 배움을 줄수 없다는것을 체감하였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더 많은것을 그 상황에 맞게 변경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것이 좋을까? 어떤식으로 공감대를 유도할까?

머리속에서 수십번 수백번 소리치면서 수정변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른각도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나운서, 사회자, 레크레이션 하시는분들도 동일한 강의를 하고 멘트는 동일하지만

자신만이 가진 몰입법을 가지고 배움을 연구하고 다른 타인에게 가르치는것을 보면

각자가 겪은 경험이나 매체에서 들었던 내용을 재해석 하여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을

몰입을 통해 만들어 지는것 같더군요.

 

 

요약하자면,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자신만이 즐길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가지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후

생각을 몰입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가짐을 통해 세상을 바꿀수 있다면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바로 Right Now(지금) 실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