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뱅크 6일차] 생각공장을 생각 뱅크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생각보다 블로그를 계속 적어 내려간다는것은 참으로 힘든일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끈질기게 하는것도 신기한 일입니다.

 

머리속에는 항상 블로그에 쓸 내용을 정리하고 또 정리하지만, 막상 집에 오면 피곤해서

글을 못쓸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우선 생각공장의 타이틀을 생각 뱅크로 명칭을 변경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생각공장이라고 하니깐 왠지 공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제 생각이 읽혀 지는것 같아

생각 뱅크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가 가진 생각들을 세상에 펼쳐 보일까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것이지, 남이 만들어 주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수많은 스트레스와 어려운일이 있더라도 힘내시고 주먹 불끈쥐고 세상을 향해 달리십시요.

 

오늘 아이들과 한강에 뛰어놀면서 비행기 놀이를 했는데, 참 희안하더군요.

 

어릴적 그토록 열심히 접던 비행기가 접히지 않아 은근히 제 자식들에게 미안함이 가득하더군요.

 

좋은 추억을 만드는것도 부모님의 능력인것 같습니다.

 

모든 자신들을 위해 종이 비행기 접기 놀이합시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