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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차를 타고 이동중이다.
시간에 맞추어 장소에 제시간을 딱 맞추어 도착하기보단 사전에 미리 도착하는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다른때보다 긴장을 하고 있다.
누군가 앞에 선 다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걸까?
수백번 연습했음에도 틀리는 이유는 무엇인까?
작년까지는 무서움이 없었는데 점점 부담감이 느껴지는걸 뭘까?
그러는 와중에 나의 질병을 찾는거 같아.
이번 계기로 또박 또박 읽는 연습부터 꾸준히 하려고 한다.
노력하다 보면 발전 할거라 믿고 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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