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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일상적인 루틴을 진행하기위해
나갈 채비를 하고 바람을 느끼면서 목적지로 향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때 사람이 변하는 사람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거다.
생각해보고 나에게 닥쳐있는 많은 일들이 큰 암석처럼 보이겠지만 우주 밖에서 보면 먼지에 불과 할지 모른다.
그렇기에 생각만 바꾸면 언제든지 풀지못하고 실타래가 묽여있는 매듭도 풀수 있을것이다.
여유로움을 갖자.
세상엔 해야할일이 많으니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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