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길거리 미생 컬럼

신기술

빅러닝 2021. 7. 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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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고 우리의 삶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우리곁에  찾아온지 1년이 넘었지만
한순간에 백명대에서 천명으로 늘어 났다.

이제 우리는 무서운 질병을 평생 가지고 살아야할지도 모른다.

무섭기도 하기만 미래의 세상이 우리곁에 빠르게
온다는것은 무시할수 없을것이다.

예를들어, 거리의 점포들조차 사라지고 있고
은행, 커피전문점과 강아지 펫까페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인터넷으로 이동하였고 각 시설의 이용방법은 인터넷을 통해 각 이용시설의 사이트나 앱을 통해 다양한 은행상품과 시설들을
쓰고 있다는것이다.

이렇듯 삶의 모든 일부분이 메타버스로 이동되고 있고 마케팅 차원에서의 물건들조차 입점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


정답은 간단하다.

생활의 불편한점을 내가 기획하면서 만들면 된다.

미지막으로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힘내시길 바라며 저도 힘내서 하고싶은일을 할수 있도록 꼭 이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