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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오는 길은 기분이 좋다.
다만, 일어날때는 피곤함이 몰려온다.
오늘도 여전히 출근길을 힘차게 나왔으나
옷과 신발의 매칭이 안되서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려고 하니 너무 먼길을 왔던것을 인지하고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을 취해 시간을 줄이는데는 성공했다.
인생도 마찬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모 bj의 경우 월 6000천만원씩 벌던분이 직장생활을 한다고 하는데 할수 있을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아마 소수의 사람만 직장생활에 적응하지 다시 해왔던 터전으로 다시 돌아 갈거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돈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이 만들고 싶은건을 만들면서 인생을 설계 할수 있기 때문이다.
저또한 지내다보면 하고 싶은 분야는 따로 있기 때문이다.
이글을 보는 분들도 하루하루 버거는 삶을 살아갈지 모르지만 생각해 보면 숨을 쉴수 있고 걸을수 있고 볼수 있다는건에 감사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이 있기에 각자의 일생을 사는건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힘내자.
당신의 가치가 언젠가 빛나리.
기회는 언제가 찾아올것이니 준비하는것을
잊지말자.
가족들의 도움으로 시간 맞추어 구두를 갈아신고 다시 가던곳을 걷기 시작했다.
인생의 이정표가 있기에 오늘도 달린다.
그러므로 누구나 가는 길은 다르나 모든사람들의 가는길을 존중하며 같이 공존하는 삶을 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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