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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 밝아왔다.
춥고 해야할 일들이 있으면 점점 기억이 사라지고
있는거 같다.
눈까지 새차게 내려 길이 빙판길이네요.
어제는 신이나서 아이들이 눈사람도 만들었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날씨는 추워도 열심히 일은 하고 계시네요
많은 분들이 일속에 파 묻혀서 사는 분들도 있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요즘 드는 생각은 하루에 하나라도 작은 성과나 성취를 만들어 본다면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미루고 있는 큰 이슈를 빨리 정리하고
펼치고 싶은 일들을 할수 있게 한발짝씩 걷기보다
작은 꼭지점이라도 하나씩 이루며 살아가길
소망하며 강변을 보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이글을 읽은분이 계시다면 하고 싶은일을 시작하는 2021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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