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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친한 형님과 동생이 있습니다.
어느 하나도 다 제가 잘 나서 만나는것됴
아니고 그냥 제 자신안 보고 만나주는 따뜻한 동반자들이 있습니다.
아무런 용건이 없어도 전화해서 만날수있는
동반자가 있다는것은 저에겐 행운인거 같습니다.
그런 행운만이라도 저에게는 감사한 일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올 바르게 지내면서 더욱더 열심히 하여 남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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