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안한지가 꽤 오랜시간이 지난것 같다.
정말 '시작' 이라는 말은 수많은 사람들이 회자도하고 반성도 하는 문구이기도 하다.
[출처: Pixabay]
2017년 12월 23일 방영된 '무한도전'의 내용을 보면 유시민 작가와 박명수님이 만나서 이야기 하는 장면중 이런 내용이 있다.
[출처: MBC '무한도전' ]
그동안 박명수님이 남긴 명언중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시작이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라는 말이 많은 분들에게 회자되고 있기도하다.
저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 동감하며, 시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어려운지도 알고 있다.
그런것 처럼 그 어려운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다시 수행 해 보려고 한다.
어려운 부분도 많겠지만, 시작은 시작일 뿐일수도 있지만,
시작을 했다면 끝을 보고 싶다는 욕망도 있고 마음도 있기에 다시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아직 주제는 정확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열정을 다해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적다보면 중요한 키워드가 나올거라고 믿는다.
이유는 정해진 키워드로 적으려고 하다보면 컨텐츠에 대한 내용에 막혀 글을 못 쓰는 경우가 다수 존재하는것을 깨닫게 되어 이번에는 역 발상의 전환으로 생각나는 내용을 통해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명 "역발상을 통한 30일 변화 프로젝트" 라는 키워드로 글을 남길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적다보니깐 제목이 만들어 졌네요.
결론은, 열심히 역 발상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제 삶의 변화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요즘 많이 어려우실텐데 힘내시고 화이팅 하자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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