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날씨가 넘 춥네요.
최근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소신있게 이야기 하시면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상대방을 이기기 보단 남을 가르키는 마음으로 업무를
충실하신다면 좋은일들이 있을겁니다.
오늘은 바람부는날이라는 김종혜님의 시를 감상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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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는 일보다 사랑하는 일이 더욱 괴로운 날,
나는 지하철을 타고 당신에게로 갑니다.
날마다 가고 또 갑니다.
어둠뿐인 외줄기 지하통로로 손전등을 비추며
나는 당신에게로 갑니다.
어둠뿐인 외줄기 지하통로로 손전등을 비추며
나는 당신에게로 갑니다.
밀감보다 더 작은 불빛 하나 갖고서 당신을 향해 갑니다.
당신을 향해서만 가고 있는 지하철을 타고 아무도
내리지 않는 숨은 역으로 작은 불빛을 비추며
나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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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고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전 이런생각을 문득 했어요.
과거가 있다면 현재도 있겠죠. 현재가 있다면 미래도 있듯이
앞으로의 과거가 될 현재를 얼마나 소중히 자신을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즐거운 과거가 될수있고 또는 암울한 과거가
될수 있을겁니다.
모두 자기 자신의 소중한 운명을 꾸준히 만들어 가시는것은 어떠세요??
행복은 남이 주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상대방에게 먼저 배푸는
것부터 시작 된다고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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