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회고] 간부급 특강자료를 작성하면서...

누군가 내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꿈을 꾸는자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고...."

 

한걸음 한걸음 뛰다보면 좋은 날이 올것이다.

 

바쁘게 이것 저것을 하다보니 고객분들이 연락이 오고, 여러가지 제안을 받는다.

좋은 교육과 질 좋은 산출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의 삶이 녹록하지는 않다.

 

새로운 길을 간다는것은 쉽지 않는것이다.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고 새로운 세상을 본다는것은 그만큼 많은 리스크가 있다는것이다.

 

간부급 특강을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간부급분들이 생각하는 입장을 생각해보고 현업에 계신분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할지를 고민하며 장표를 만들면서 또 생각에 빠져있다.

 

어떤 결과를 만들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이다.

 

보통의 결과는 간부급 분들이 요지부동으로 가만히 있을거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깨기위해 많은 고민을 하며 자료를 만들고 있고,

더욱더 질 좋은 산출물을 만들고자 한곳에 집중하는것도

다른곳으로 분산을 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인생이 그러하듯,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하는것이 필요하다.

 

또다른 세상의 문을 열기위해 고등학생도 가르칠 예정이다.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이유는 좀더 빨리 보안쪽 세상이 넓고도 깊다는 사실을

알려주고자 한다.

 

힘찬 세상을 열기위해 오늘도 달릴것이다.

 

자유를 가지는것은 그만큼 책임이 따른 다는것을 오늘도 체감하며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