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26days( 나눔 실천가 )

 

나눔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작은 나눔으로 많은 사람들이 변화 할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나눔실천가가 생길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릴적 어르신들께서 하는 속담이 있듯이,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처럼 어릴때 몸이 밴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고 합니다.

 

저 또한 습관을 버린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뉴스에서는 매일 사건 사고를 보도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일이 아닌 이상 무심코 지나치는것 같습니다.

그 무심함을 신경쓰고 변화시킬수 있는것이 가장 위대한 힘이자 진정한 개척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눔은 부메랑처럼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합니다.

 

무작정 가던길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고, 습관처럼 매일 똑같이 하는 일과 행동을 조금씩

개선할수 있는 생각을 할수 있어야 좀더 바른길을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생각을 한걸까?

매일 같은 출근길을 걸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지만, 최근들어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SNS 를 많이 한다는것입니다. 물론 저또한 그러고 있으니깐요.

 

그런습관들을 조금씩 변화 시킨다면 자신이 다른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찾을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하지만, 조금씩 자신에게 변화를 주고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는 행동을 한다면 세상은 변화시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람이기에...

 

자신이 믿어야 변화시키고 싶은 세상과 사물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저또한 수많은 고민속에 살지만, 더 많은 나눔 실천가가 될것입니다.

 

지금도 조금씩 작은 후원과 나눔을 하고 있지만, 더 많은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