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4]-7days(홀로서기 준비)

아이가 어른이 되듯 언젠가는 홀로서기를
해야한다.

직장도 저희를 생명이 끝날때낀지 보장할수 없습니다.

막연히 뛰쳐나오는것도 문제지만 일터의 풍토와 자신이 바라보는 가치가 다르다면
그곳을 나오는게 정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날개가 추락할지 고공상승을 할지모르지만 서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해
날개짓을 해보려고합니다.

지금은 두렵지만 내가 잘할수 있는 무기를
더 멋지게 만드는 시간으로 채울려고 합니다.

날개를 가진것보다 날개는 없더라도
열정과 노력을 배가 한다면 멋지게 고공상승할거라 믿습니다.

또한, 저에게 축하할일이 방금 생겼네요

드디어 평가사 자격을 받았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사지만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