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30일 변화 프로젝트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 - 4days(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빅러닝 2014. 11. 1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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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전보드에 있는내용을 하나 더 추가 하려고 합니다.

 

우선 "기회"라는 단어부터 적어보려고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에게는 우연히 다가오는 기회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 기회를 잡으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기회인지도 모른체 놓치는 경우가 더욱더 많은것 같아요.

 

우연히 페북과 뉴스기사를 보던중에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사를 봤습니다.

 

혹시나 해서,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사가 무엇인지 대략적으로 파악한후 평가사 교육을 한다고 하길래

믿져야 본전으로 신청을 하였는데요.

그것이 저에게는 기회이자 제 삶의 밑걸음이 될수 있는 무기가될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예상했던것보다 좋은 자격증이 될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설립배경을 보니 비 ICT 분야에도 적용을 하고 컨설팅을 하면서 정보보호부분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자는 취지입니다.

즉, 감사 성격이 아닌 현재의 기업의 정보보호 등급이 어느정도 되는지 판단할수 있습니다.

또한 5등급으로 분류되고 개인정보 부분은 선택사항으로 P 로 표시 되게됩니다.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사를 다시 말씀 드리면,

기업의 통합적인 정보보호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 정보보호 준비도 수준을 자율적으로 진단 및 평가할수 있는 제도 이며, 그것을 컨설팅을 해주는 사람을 평가사라고 표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 평가한 데이터를 통해서 심의회를 구성하고 그 회의를 통해 인증 등급을 최종 판단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참고로, 시험도 보구요. 시험도 무지 어렵네요..^^;;

 

조만간 2차 교육이 시작될것 같네요.

 

시험종료후에 페북에서 인사만 했던 분들과 소통을 하니 제의 막막했던 미래를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담번에도 좋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목표는 바로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사가 최종적으로 되는것입니다.

좀더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