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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벌써 오전 3시를 가르키고 있네요.
몇일전부터 고민했던 해킹 방어대회에 나가기로 결정하고 팀을 구성 하려고 했으나
다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저혼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이유는 한번도 해보지 못했고, 경험을 한후 제대로 대결을 해보고 싶어 경험 차원에서 지원 하였습니다.
몇일전 해킹 방어대회 예선전 공지가 떴습니다.
제 마음속에서는 참가 신청 할까 말까? 팀을 만들까 말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됬죠.
10.18일과 10.19일 예선전을 치룬다고 하네요.
망설인 끝에 저는 참가 도전장을 내밉니다.
참고로, URL를 참고하시길 (http://hdcon.kisa.or.kr/html/hdcon02.php
어릴적 함꼐 했던 모임이름으로 도전장을 내밀었고, 제 자신을 좀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녁12시 이후에 잠이 무척이나 많이 왔었는데 한통의 메일이 저를 밤을 세계 만들게 하네요.
그것은 바로, 학회측에 제출 했던 논문 심의가 완료되어 확인결과, 다시 재 검토가 필요하고 추가될 사항이 많다고
하니 마음이 참으로 뒤숭숭하네요. 무사히 논문투고를 할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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