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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 - 14days (소탐대실[penny wise and pound foolish]을 생각하며)

빅러닝 2014. 8. 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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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제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좌절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가장이자 누군가의 장남이고, 한국사회의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책을 읽고 수많은 인격변화를 하면서도 고용 불안은 중소기업에서는 당연히 오는 불안함인것 같습니다.

 

최근 아는 교수님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중에 이런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자신의 불안하고 꿈만 꾸지말고 그속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조금씩 공부를 한다면 좋은일이 생길거라고요.

 

'소탐대실' 이라는 말을 알려주셨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작은것을 탐내다가 큰것을 잃늗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렇듯,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을 다닐지라도 불안함을 지워버리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주변의 아는사람들을 통해

아주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이야기더군요.

 

여러분도 저처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퇴직하면 뭘 하지 고민하시나요?

 

불안하다고 저처럼 이곳저곳 옮겨다니지 마시고요. 더러워도 참고 다니시면 언젠가 좋은일이 생긴다고 하니

꼭 실행에 옮겨 봅시다.

 

일하다가 회사가 부도나거나 잠도 못잘정도로 업무를 너무 과도하게 하면 그때는 어쩔수 없겠지만요.

하찮은 내용으로 고민하는 버릇은 잊어버리자고요..

 

제가 하찮은 고민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최선을 다해보고 안되면 그때가서 고민해보려고요.

 

하고 싶은말은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어떻게 지내야 할지에 대한 삶에 지혜가 묻어 나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저보다 더 힘든분들도 많다고 생각하니 조금 나아지네요.

 

모두 힘내시고 어려운 사람들이나 직장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분들은 자기가 알고 계신 지인분들과

많은 대화를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 고민들을 떨치기 위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아이스 버킷을 수행하였습니다.

 

 

 

인생은 서로 도와가며 사는것이 가장 즐거운 나눔이자 가치있는 행복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