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늘도 새벽 2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했고 무엇을 생각하고 사는지 하루의 반성을 하기위해 어제부터 하루의 반성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제는 새벽시간에 글쓰기는것이 즐겁고 자신을 반성하기 적합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어제 방문한곳은 SDN 을 지행하는 오픈플로워 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이제껏 방문한 세미나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유는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진행되었는데 주차와 식대가 전혀 지원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차나 간단한 다과회가 준비되었는데 이곳은 그것조차 없었습니다. 다시말해, 보통 세미나를 하면 이런것들이 지원이 되는데 이곳은 커피한잔도 제공이 안되는곳입니다. 그런데, 좀 특이한 사항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것..